네트워크관리사,CCNA,CCNP - 취업에 유리한 자격증은?

안녕하세요~! 따발총입니다 ㅎㅎ

 

네트워크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어떤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까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취업을 위해서 어떤 자격증을

 

준비해야 유리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T 자격증은 크게 국가공인자격증과

 

국제공인 자격증이 있습니다,

 

국가공인자격증은 네트워크관리사가 있고

 

국제공인자격증은 CCNA와 CCNP가 있죠.

 

 

 

 

 

 

 

 

 

 

 

 

 

 

 

 

 

 

 

 

취업을 목적으로 자격증 취득을 준비한다면

 

전 세계적으로 네트워크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시스코 사의 CCNA와 CCNP 자격증을

 

준비하여 취득까지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 중 CCNA는 네트워크 기초에 대한 과정으로

 

네트워크 분야 뿐만 아니라 IT 취업을 희망한다면

 

분명히 도움될만한 자격증으로 꼽힙니다.,

 

 

 

 

 

 

 

 

 

 

 

 

 

 

 

 

 

 

 

 

 

조금 더 전문적으로 네트워크 분야로 취업을 희망한다면

 

CCNA보다 심화과정인 CCNP 자격증 취득도 생각해야합니다.

 

CCNP 자격증은 시스코의 라우터와 스위치 같은

 

장비적인 부분을 다루는 실무능력을 인정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취업에 조금 더 유리한 편입니다.

 

국제공인자격증을 우선으로 준비하는 것을 추천하는 것이지

 

국가공인자격증이 필요하지 않은 자격증이라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네트워크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100% 취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격증만 너무 믿고 있다가 큰 코 다치는데요.

 

그 이유는 자격증이 곧 실력을 이야기하지는 않기 때문이죠.

 

IT 분야는 전문 기술직인데다가 전문 장비를 다루는

 

네트워크 분야의 경우 더 실무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격증만으로는 실력의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자격증은 커트라인이 있고 그 것만 넘기게 되면

 

누구나 동일한 자격증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취업을 네트워크분야로 확실히 정했다면

 

당연히 네트워크 관련 자격증 취득을

 

필수적으로 준비해야만 하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우선순위를 자격증에 두면 힘들어집니다.

 

해당분야에 대한 실력이 있는 사람에게 자격증

 

취득은 큰 부담거리가 아니니까요.

 

제대로 된 욕심있는 취업을 위해서는 실무능력을

 

우선 먼저 키워서 자격증 취득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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