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를 공부하는이유

리눅스

 

토발즈라는 핀란드의 한 대학생에 의해 1991년 11월에 발표된 최초 버전이 0.10인 운영 체제로, 네덜란드의 앤드류 타넨봄에 의해 교육용으로 만들어진 미닉스의 소스 코드를 바탕으로 개발된 유닉스의 복사판입니다.

 

386 PC에서 돌아가는 공개된 운영 체제인 리눅스는 모든 소스가 공개되었으며, 다중 작업, 다중 사용자 환경을 완벽하게 지원하며, 유닉스에서 사용하는 각종 편리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리눅스는 전체적인 크기는 작고, 소스가 공개되어 있어 마음만 먹으면 자신이 나름대로 수정하여 자신의 환경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라는것이 리눅스의 설명인데 솔찍히 저런것보단 왜 요즘들어 리눅스를 사용하는지가 의문일겁니다.

 

예전에는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리눅스보다는 윈도우를 사용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리눅스의 소스가 공개가돼어 누구나! 소스를 보고 변형이 가능했기 떼문입니다.

 

 

 

 

 

 

 

 

 

 

 

그러다보니 보안쪽에서 매우 윈도우에 비해서 보안이 취약했기 뗴문이죠.

 

하지만 요즘들어 기업&회사 에서는 윈도우 서버보다는,

 

리눅스 서버를 주로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윈도우는 소스가 공개되어있지않고 패치또한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업데이트를 해주어야만 하는것게비해.

 

리눅스는 소스가 공개되어 변형이 가능하다는점에서 사용이 되는건데요.

 

 

 

 

 

 

 

 

 

예를 들면 어떤 해킹방법이나 이쪽이 취약하다 했을경우 윈도우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해주는 업데이트를 기다려야하지만

 

리눅스의경우 스스로 소스를 변경 보안을 강화할수가 있게된것이죠

 

 

 

 

 

 

 

 

 

전에는 이렇다할 전문가가 없었을당시, 리눅스를 사용하면 전문가의 부족으로 인해

 

보안에 매우 취약했으나.

 

요즘에는 정보보안 전문가 라는 직종으로 인해 리눅스를 사용하게 된겁니다.

 

그러다보니 프로그래밍,시스템,서버등 어느분야로가든

 

리눅스는 필수가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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