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운영체제 공부하고 시스템 엔지니어 취업하자!!

안녕하세요~! 따발총입니다~!

오늘은 리버스 운영체제란 무엇이고

리눅스 관련 자격증은 어떤 것들을 취득해야하는지 알아보고,

시스템 엔지니어로 취업하는 방향까지 

간단하게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리눅스 운영체제는 핀란드에서 1991년에 생겨났습니다.

리누스 토발즈라는 사람이

대형 기종에서만 작동하던 운영체제인 유닉스를 기반으로

개인용 컴퓨터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만든 운영체제이죠.

이렇게 탄생한 리눅스 운영체제는 지금도 계속해서

많은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입니다.

리눅스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오픈소스 제공과 무료라는 점입니다.

우선 오픈소스는 맨 처음에 인터넷으로 리눅스 운영체제를

제공할 때 프로그램 소스코드를 무료로 제공하여

공개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원하는대로 특정기능을 추가,

제거하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업환경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유료 운영체제인 윈도우보다 무료인 리눅스가 개발자들이 선호하죠.

리눅스 운영체제와 관련한 자격증은 국가공인자격증과, 국제공인자격증 모두 있습니다.

국가공인자격증으로는 일반학생들도 많이 취득을 하고 있는 리눅스마스터2급이 있고.

국제공인자격증으로는 LPIC라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리눅스마스터는 1급과 2급이 있는데 2급은 실기시험 없이 필기시험만 있고

응시조건이 따로 없기 때문에 사랑받는 자격증입니다.

국제공인 자격증 LPIC는 2008년부터 국내에서 시행된 시험이며

1레벨부터 3레벨까지 있는데 현재는 1레벨만 시행하고 있습니다.

리눅스 운영체제에 대해 공부하고 관련 자격증 취득만으로는

사실상 시스템 엔지니어로 취업하기는 힘듭니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리눅스만 사용하는 기업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

리눅스 외에도 윈도우나 유닉스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기업들도 있고,

시스템 관리를 위해서는 네트워크 기초적인 부분도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공부를 해야만 합니다.

무슨 공부를 하더라도 IT 분야는 명실상부 전문기술직이기 때문에

실력적인 부분을 키우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공부해야합니다.

IT 분야도 이론이 있지만 이론을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없다면

제대로 공부한 것이 아니며, 취업도 매우 힘들고 제한적입니다.

공부할 과정도 만만치 않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확실히 아는게 중요하죠.

공부를 지금 당장 시행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부를 왜 하는지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그에 따른 계획을 잡느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 어려움을 겪으신다면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여 언제든지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