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개발학원, 실전이 곧 실력이다

모바일 앱개발학원

실전이 곧 실력이다

AR , VR  , MR 등 수많은 증강현실들이 포켓몬고 게임을 필두로 현실로 다가왔다

그러한 지금 현재 모바일 앱 시장은 아직까지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포켓몬 고 게임 역시 결국에는 모바일 앱으로 진행하는

위치기반 게임이고, 증강현실 게임이다.

자 그럼 과연 우리는 모바일 앱이란 어떤 것이고, 

모바일 앱 개발자가 되기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해야할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모바일 앱 개발은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이다.

앱프로그래머라고 하여

최소한의 프로그래머 과정의 공부를 필요로 한다

혹시나 하여 언급해드리는 부분은 절대, 학교등에서 배우는 수준으로 공부를 생각하지 말라

라고 이야기드리고 싶다

IT분야는 전문기술분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인 내용과 실무적인 공부는 완전히

다르다

괜히

학교공부와 취업준비공부는 따로 해야한다

라고 말을 하는건 아니다.

자바

JSP

SPRING & STRUTS

리눅스

까지고 일반적으로 부르는 

모바일 개발을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만약 여기에 앱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 중 하나인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까지 포함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

거기다 만약 포켓몬 고와 같은 VR 증강현실 게임을 만들기가 목표라면?

조금더 심도 높은 공부를 요구하게 될 것이다.

모바일 앱개발 학원은 실전을 최고로 친다.

즉, 튼튼한 기초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모바일 앱 개발 전문가의

최소 요건으로 본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초와 실무를 놓치지 않는 교육과정을 준비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