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진학준비

 

안녕하세요~

오늘은 컴퓨터공학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컴퓨터공학과를 목표를 두고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고

그나마 자기 적성과 성적에 맞는 학과를 골라

컴퓨터공학과를 진학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컴퓨터공학과 대학교 진학하게 되면 뭘 공부를 하게 되는 걸까요??

 

일단 수험생들은 보상심리라는게 적용이되서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쉬고싶다. 놀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찹니다.

 

 

 

 

 

대학을 갔다고 끝이 아니죠 취업의문이 남아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우리가 기업에게 맞춰야하기 때문에 컴퓨터공학과에 왔고

 전공을살려서 취업을 할 학생이라면

 

컴퓨터공학과 학생 답게 준비를 체계적으로 해야합니다.

 

 

 

 

 

그러면 컴퓨터공학과 다운 준비가 뭘까요?

 

실무능력, 이론공부 두가지를 갖춰야 하는 겁니다.

전공자학생들은 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의 책으로 이론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컴퓨터공학과 관련 이론 전문 지식을 머리속에 넣을 수 있고

이론을 알고 싶무를 공부를하다보니 이해속도는 더 빨라집니다.

하지만 전공학생들 중에서도 진로가 바뀌는 경우도 있고

 

전공 적성이 안맞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컴퓨터공학과 학생이라고 한다면 고등학교때 까지 공부하기 싫었던

 

언어 , 수리 , 외국어를 이제 안하고

 

컴퓨터만 공부해야지 내가 좋아하는 컴퓨터 공부!

 

라고 생각하고 진학을 하지만 대학교 1학년땐 고등학교때 배웠던것들

복습과 동시에 C언어 라는 과정을 무조건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남학생들은 1학년때 배운 가장 중요한 C언어를 군대가서 까먹고 옵니다

요즘은 IT특기병을 많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공학과 뭘 준비해야 할까요?

 

항상 주위에서 예습 예습 복습 복습 들으신대로 느끼게 되실겁니다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한 학생들도 C언어가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C언어가 가장 기초라는데 왜 가장 어려워할까요??

기초적인 C언어에서 무너지면 뒤로 넘어갈수록 와르르 무너집니다!

 

국영수만 예습 복습이 아니라 IT도 예복습이 필요합니다!

 

수능끝나고 너무 놀지만 말고 전공대비해서 공부해 간다면 편한 대학생활이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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