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JP-자바 국제자격증 취득하기

안녕하세요~!! 따발총입니다~~

오늘 자바를 공부하면서 가장 많이 취득하는

국제공인자격증인 OCJP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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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이 IT분야로 진로를 잡고 나아가기 위해

자바 공부를 많이 하고있지만

정작 어떤 자격증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있더라고요.

자바와 관련된 국제공인자격증에는

OCJP, OCWCD, OCBCD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잘 알려졌으며

많이 취득하는 자격증이 바로 OCJP입니다.

OCJP는 Oracle Certified JAVA Programmer의 약자로

자바 관련 국제공인 자격증의 명칭입니다.

자바의 능률성을 실행하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자격시험이며

자바기반의 기초지식을 인정받을 수 있는 국제공인 자격증입니다.

OCJP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당연히 자바에 대한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니까

자바에 대한 기초적 지식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무작정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아무런 순서없이 자바부터 공부하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객체지향언어인 자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절차지형언어인 C언어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요.

처음 IT에 입문하여 공부를 하게 되면 이런 공부순서들을

잘 모르다 보니 어렵게만 느껴지고

쉽게 도전하지 못할 분야라고 생각하고 포기하기 쉽습니다.

사실 OCJP 자격증이 국제공인자격증이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합격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자격증이라는 것은 사실 덤프(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문제의 유형을 파악하고

달달 외우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게 되면

사실 한 달 이내에도 충분이 취득이 가능한데요.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이런 방법으로 공부를 하는 것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IT의 모든 직종이 전문기술직인데요.

기술자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아무래도 기술력이겠죠?

하지만 이런 기술력, 즉 실력을 키우는 목적이 아닌

단순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공부를 한다라는 것은

앞 뒤가 잘못된 것이죠.

하지만 자격증이 필요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자격증은 객관적으로 자신이 관련분야에 대해 얼마나 준비했는지에

대해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취업을 할 때에도 분명 자격증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지요.

OCJP 자격증을 취득하려하는 사람 중 대다수는

자바를 활용하여 프로그래머, DB관리자, 웹보안 등등

IT분야로 진출 및 취업을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됩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좋은 일자리에서 일을 하며

돈도 많이 벌고 수준 높은 생활을 하는것이 아니겠어요??

그렇다고 한다면 눈 앞에 보이는 자격증 취득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이루고자하는 목표를 바라보고

실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공부를 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자격증이라는 것은 실력이 커지면

저절로 따라올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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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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