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 리습 이제는 만들어서 쓰자

캐드 리습 이제는 만들어서 쓰자

캐드는 이미 다분야에서 이용되는 대표적인 설계 툴입니다.

실제로 제조업뿐 아니라 건설업 등등에서도 캐드는 사용되고 있는데요.

실제로 캐드 실무를 진행하고 있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1초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단축키와 각종 명령어들을 효율적으로 다루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소위 캐드를 친다 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캐드를 잘 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단축키를 외우고, 정확한 입력값을 외우고, 디테일한 부분들을 다룰 줄 아는 섬세한 사람들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캐드의 경우 단축키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리습이라는 부분입니다.

리습은 LISP 이라고도 표기하면서 이미 많은 실무자 분들이 본인이 원하는 목적 명령을

미리 준비해서 몇분이나 걸려야될 작업을 몇초 만에 생략할 수 있게 해주는

효율적인 메크로 입니다.

다만, 이 LISP 의 경우에는 캐드에 대해서 아는 것은 당연하고

프로그래밍 언어들에 대해서 알아야됩니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현재 많은 게시판들에서 얻게되는 리습들의 경우에는

프로그래머 분들이 캐드를 간단히 공부를 해서

이런 명령어의 조합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이 만들어내는 리습이라고 해서 항상

캐드 실무자분들이 원하는 명령어의 조합이 나오는 것은 아니죠.

그러다보니 캐드를 잘 다루려고 하시는 분들은 캐드 리습을 스스로 만들기 위해서

프로그래머로서의 파트를 공부하려고 합니다.

물론 실제 프로그래머 만큼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명령어의 조합을 만들기 위해서 C언어, HTML, JAVASCRIPT  정도를 공부를 하는 편입니다.

캐드 리습 제작을 위한 첫걸음,

어중간한 곳에서 준비할 수는 없습니다.

KG ITBANK 는 아마도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부들 입장에서는

생소한 곳일 겁니다.

KG ITBANK는 IT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실제로

많은 프로그래머와 IT 실무자들을 배출해낸 곳이죠.

실제로 LISP 을 만드는데 필요한 언어와

명령어를 만드는 구조까지는 알아야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머 급의 언어 능력을 준비하는데는

최단기간에 준비하실 수 있는 곳이죠.

현재 KG ITBANK는 서울의 종로, 구로, 강남에 위치해있고

대구와 부산에도 그 지점이 있습니다.

공부를 하시는 분들의 완성도 높은 공부를 위해서

온라인 과정도 준비해드리고 있으니,

참고하셔서 캐드 고수의 길에 들어가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