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취업을 위한 공부, 학원으로 알아보자

클라우드 취업을 위한 공부, 학원으로 알아보자

최근 정체되어있던 서버 직업군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컨텐츠로

클라우드에 대한 이슈가 들리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러한 클라우드 쪽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서

클라우드에 대해서 간단히 아는 것부터 출발하겠습니다.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NAVER 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N드라이브, LG U+에서 운영하고 있는 U+박스가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예로, 사용자가 희망하는 데이터를 본인의 디바이스가 아닌

보안이 철저하고 장기 보관이 가능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을 해두고

보관을 하는 방법의 일종입니다.

실제로 NAVER에서는 SNS 대화망인 LINE을 성공적으로 글로벌화시키면서

덩달아 N드라이브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하여 글로벌화 시킬 예정입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서 클라우드 서비스는 확장되었고

클라우드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는 서버 관리에 대한 부분이 일자리로 확대가 되면서

덩달아 클라우드 기반 산업에 대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데이터 베이스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여 해당 회사의 서버 디바이스에 이를 저장을 하고

해당 디바이스로 접속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데이터를 찾아내서 꺼낼 수 있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서비스의 장점은 보안에 취약한 개인의 정보를 이중으로 보안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클라우드 취업을 위해서는 무엇을 공부해야하나?

기본적으로 클라우드는 서버를 기반으로 합니다. 

또한 사용자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자료를 옮겨야하기 때문에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도 요구합니다.

조금더 넓은 지식과 능력을 가지고 싶다면, ORACLE 사에서 주관하는 DB 수업도 할 수 있습니다.

서버에는 리눅스와, 윈도우, 솔라리스가 대표적이며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CCNP 급인 라우터와 스위치 능력을 요구합니다.

자격증으로는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리눅스 마스터와 네트워크관리사가 있으며

IT분야의 특성상 국제자격증을 취득을 해야하는게 중요하다보니

LPIC , MCP,  CCNA , CCNP, OCP 등의 자격증을 취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OCP 자격증은 취득할 시 가산이 되는 부분이 많은 자격증 중 하나이죠.

클라우드 취업 학원은 어디로?

이미 시중에 수많은 학원들이 있으나, 네트워크와 관련된 공부를 하기 위해

장비가 제대로 된 곳에서 최대한 많이 다뤄보면서 준비해야합니다.

장비를 어설프게 가진 기관에서 공부를 했을때의 책임은 스스로가 져야하죠.

KG ITBANK 기관은 이러한 장비에 대해서 충분히 보유가 되어 있고, 

서버분야의 S/W 제품을 정품으로 사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버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분들이

두번, 세번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단기간에 확실한 취업을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교육기관입니다.

클라우드 취업의 경우 국비지원의 방법도 있지만

국비지원의 경우에는 조건이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에 맞추어 상담을 받으면서

준비를 할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