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해커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이트해커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IT쪽으로 꿈을 꾸는 직업이라고 하면 

화이트해커 즉 정보보안전문가에 대해서 꿈을 많이 꾸는데요

오늘은 그 정보보안전문가 즉 화이트 해커가 어떤 일들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화이트해커의 사전적 정의는 인터넷 시스템과 개인 컴퓨터시스템을 파괴하는 해커를 블랙 해커라고 하고 화이트 해커는 이에 대비하여 쓰는 개념으로 선의의 해커다. 

이들은 보안 시스템의 취약점을 발견해 

관리자에게 제보함으로써 블랙해커의 공격을 예방하기도 한다. 

최근에 화이트 해커는 민*관에서 서버의 취약점을 찾아 

보안 기술을 만드는 보안 전문가들을 말하기도 한다라고 정의가 되어있는데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해킹을 방어하는 사람 즉
정보보안전문가를 보통 화이트해커라고 이야기합니다.

정보보안전문가 즉 화이트해커에는 여러가지 직업 분야가 있는데

모의해킹전문가, 보안솔루션 개발자, 악성코드 분석가, 침해대응전문, 보안관제로 나뉩니다.

모의해킹전문가의 경우에는 모든 프로그램 및 

시스템을 해킹, 취약점을 찾아 보안시스템을 구축 그리고

보안솔루션 개발자의 경우에는 보안프로그램을 개발,

 V3, 알약 등등 백신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는 직종이고

악성코드 분석가는 악성코드 파일이 프로그램에 

침투되지 않게 분석하여 진단방법을 만드는 직종이고

침해대응전문팀 같은 경우에는 프로그램과 시스템이 손상될 경우 

역추적 및 역공학을 통해 추척 대응하는 업무를 많이 합니다.

보안관제의 경우에는 해당 기업에 대한 최적화로 만들고 

정보시스템 구축과 모니터링, 사전에 대비를 하여 

해킹이 발생될 시 침해대응으로 전달하는 사람입니다.

사실 화이트해커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 네트워크, 서버를 알아야만

해킹과정을 배울시에 별 지장없이 배울 수 있는데요

모르는 상태에서 해킹을 배울 시에는 큰 난관에 봉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IT분야를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제가 항상 하는 말은 딱 하나입니다. 방향성을 가져라

대부분 사람들은 내가 어떤 공부를 해서 어떤 직종으로 가고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잘 모르는 편입니다.

사실 프로그래머에도 많은 직종군이 나뉘고 다른 IT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에 전문 교육 컨설팅을 통해 방향성과 계획성을 잡는게 가장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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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직종으로 가는것이 맞는지에 대한 상담도 같이 해드리고 있는데요

이번 계기로 꿈에 한발자국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된다면 저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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